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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고
▶박정부씨(한일 맨파워 ㈜다이소아성산업 회장) 모친상=18일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, 발인 21일 오전 8시, 02-3010-2631 ▶황태선씨(전 삼성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) 별세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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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싼 게 비지떡’ 편견 깬 단돈 1000원의 행복
지난해 말 문을 연 서울 종로의 다이소 600호점. 옛 종로서적 건물 1~4층에 자리 잡았다. 다이소는 올해만 50개 넘는 매장을 새로 오픈했다. 조용철 기자 ‘싼 게 비지떡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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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종 패스트패션, 전품목 9900원 프랜차이즈 '지지걸'
토탈패션 편의점 '지지걸' …유니클로, 자라, 망고 등 글로벌 브랜드에 도전장 지지걸 매장 입체도 국가 간 FTA로 국경없는 시장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진출한 유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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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issue &] 기업이 ‘스마트한 소비자’ 보다 더 스마트해야
최근 들어 신문이나 TV, 심지어 주변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‘스마트’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. 스마트란 단어의 쓰임도 다양하다. 스마트폰에서 시작해 이제는 스마트텔레비전·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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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쑥쑥' 성장한 다이소, 올 매출 3300억원
균일가 생활용품기업 다이소아성산업는 올해 매출 3300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. 이는 전년대비 약 43% 성장한 것으로 이 회사는 지난 3년간 평균 40% 이상 성장세를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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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 1억5300만 개 …‘1000원의 행복’
박정부 사장이 서울 명동 M플라자에 입점한 다이소 명동점을 찾아 환하게 웃고 있다. 다이소 1000원숍은 1일 대치동점 개점으로 500호 점을 돌파했다. [다이소아성산업 제공]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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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원짜리도 경쟁력은 품질
10년 만의 고물가 상황에 허리띠 졸라매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. 어디 싸면서도 괜찮은 물건 없을까? 있다. 1000원의 힘을 얕보지 않는 가게 균일가 숍 ‘다이소’에 가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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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물가 꼼짝마라” 1000원샵의 생각
‘1000원샵’으로 유명한 다이소아성산업 상품개발팀 박종훈 차장. 그는 최근 분무기 생산업체와 미팅을 했다. ▶ 업체 관계자(하소연하듯)=“요즘 원료값이 많이 올라 납품가 맞추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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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원짜리 팔아 1500억원 매출
불황을 틈타 국내에 자리 잡은 ‘천원숍’이 소비경기가 나아졌는데도 빠른 속도로 세를 불리고 있다. 물가가 꿈틀대자 저가 제품에 맛을 들인 소비자들이 늘었다는 분석이다. 균일가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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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일보 ‘파워 중견기업’ CEO 초청 행사 열려
‘파워 중견기업 CEO 포럼’ 행사가 중견기업 최고경영자(CEO) 및 임원 100여 명과 주최자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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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워!중견기업] 다이소아성산업 … 1만 가지 '1000원의 행복' 팝니다
다이소아성산업의 기업 모토는 '1000원이 가치 있는 곳'이다. 1997년 국내 첫 균일가 매장인 '아스코이븐프라자'로 시작한 뒤 2001년 '100엔 숍'으로 유명한 일본 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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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할인점 '1백엔숍' 국내 진출
일본의 '1백엔숍' 할인점으로 유명한 다이소(大創)산업이 국내에 진출한다. 다이소는 지난 14일 유통업체인 아성산업의 지분 34%(38억원)를 사들여 새로운 합작법인인 '다이소아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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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할인점 '1백엔숍' 국내 진출
일본의 '1백엔숍' 할인점으로 유명한 다이소(大創)산업이 국내에 진출한다. 다이소는 지난 14일 유통업체인 아성산업의 지분 34%(38억원)를 사들여 새로운 합작법인인 '다이소아성